큰 외삼촌이 보내 주신 시를 읽고 경청과 존중에 대한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에 이어 오늘도 돌아왔습니다!!!

캘리그라피 작가 허니허니가 새로운 한 주를 캘리그라피를 만듦으로써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네요^^

오늘 제가 어떤 캘리그라피를 만들었는지 궁금한 분들은 아래 있는 이미지들을 느긋한 마음,

차분한 마음으로 감상해 주세요!!!^^

오신 김에 이 글을 끝까지 읽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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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 외삼촌께서 카톡으로 보내 주신 시를 읽고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큰 외삼촌이 보내 주신 시를 읽으면서 경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는 내용이라고 해도 상대는 다르게 해석할 수 있으니,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경청할게요!!!^^

살면서 입을 자주 열면 손해라는 걸 배우기도 해서 듣기를 습관화할게요!!!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로운 한 주를 충분한 생각과 겸손, 존중으로 시작해 보아요!!!

결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 싫은 티를 내지 않기 위해 조심하면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가치관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경청함으로써 존중을 표현할게요^^

오늘도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하루 블로그에 글을 하나 더 써서 올릴 것을 약속하며 이만 물러갈게요^^

그럼 우리 모두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