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토마스] 딜런 토마스가 말한 대로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캘리그라피 작가 허니허니입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과거의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예전 사진들이 뜨더라고요.

 

그중에서

과거에 만든

캘리그라피가

마음에 들어서

오늘 다시

만들었습니다.

 

영국 웨일스 출신인

딜런 토마스가 쓴 시로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딜런 토마스가 쓴 시처럼

우리 모두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요.

 

어두운 밤이 곧 끝날 테니

진득하게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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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영어 캘리그라피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펜으로

영어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인 펜으로 만든 캘리그라피 보다

더 멋진 느낌이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그림까지 그리려고 했는데,

글씨 자체만으로 제가 느낀 것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캘리그라피만 선보였습니다.

 

캘리그라피만으로도

좋은 감정을 선사할 수 있게

꾸준히 전념해서

실력을 키우겠습니다^^

 

01

 

제가 만든 캘리그라피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댓글',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저는 내일 글을 2개 쓸 것을,

전시회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릴 것을

약속하며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얼마 남지 않은 어린이날을

무사히, 편안하게 보내요^^

 

오늘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