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 대표님이 쓴 티켓을 읽고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캘리그라피 작가 허니허니입니다^^

 

오늘은 이영석 대표님이 쓴 티켓을 읽고

캘리그라피를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려요^^

 

이영석 대표님에 대해 아는 바가 없지만,

그가 티켓을 통해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공감해서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말고,

자기 결정권을 유지하면서

고난을 제대로 경험하겠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죠.

 

이런 걸 물리학에선 '비가역성'이라고 한대요.

 

되돌릴 수 없는, 비가역적인 일 때문에

다가올 미래를 망치지 않겠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해서

조금이라도 상황이 좋아질 가능성을 높이겠습니다.

 

"신은 용기 있는 자를 찾아"오시니,

희망을 잃지 않고 지금 하는 일들에 전념할게요!!!

 

012

 

오늘 제가 만든 캘리그라피가 마음에 드시나요!?!?!?

 

제가 만든 캘리그라피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댓글',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저는 책에서 좋은 글을 읽거나,

좋은 노래를 듣거나,

전시회 소식을 접하거나,

지인으로부터 좋은 이야기를 듣고

캘리그라피를 만들 것을

여러분에게 약속하며 물러가도록 할게요^^

 

오늘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 우리 모두 남은 하루

편안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티켓

불편함이 익숙함이 될 것이 두려워 치열하게 살았던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다들 하찮다 비웃는 트럭행상 일을 일부러 찾아서 하며 한 걸음씩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었다. 모욕적인 일이나 부당한 일도 당했다. 그러나 그 길에서 마침내 야채장사로 이름을 날렸다. 흔히 말하는 부자가 되었다. 그는 거기에서 만족하거나 멈추지 않았다. 누구든 자신처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많은 이와 성공 방법을 나누었다. 그의 야생마 같은 방법에 열광한 이

저자

이영석

출판

차선책

출판일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