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차선책에서 출판한 티켓을 읽고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캘리그래피 작가 허니허니입니다!!!^^

 

오늘도 병실에서 만든 캘리그래피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기 위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캘리그래피를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할 글을 쓰는 일이

저한테 정서적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쓸게요^^

 

 

오늘은 제 직장인 출판사 차선책에서 출판한

티켓 67쪽에 있는 글을 캘리그래피로 만들었습니다^^

 

이미 팔은 다쳤으니, 이를 겸허히 받아들여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뜻대로 안 되면 수정하며 올바른 곳으로 향할게요!!!

 

수용하는 자세를 통해 제가 온 것을

잘 받아들여서 머나먼 곳으로 흘려보내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출판사 차선책과 티켓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늘 제가 만든 캘리그래피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댓글',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제가 만든 캘리그래피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오늘 하루를 느긋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칠게요!!!

 

오늘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출판사 차선책과 티켓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티켓

불편함이 익숙함이 될 것이 두려워 치열하게 살았던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다들 하찮다 비웃는 트럭행상 일을 일부러 찾아서 하며 한 걸음씩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었다. 모욕적인 일이나 부당한 일도 당했다. 그러나 그 길에서 마침내 야채장사로 이름을 날렸다. 흔히 말하는 부자가 되었다. 그는 거기에서 만족하거나 멈추지 않았다. 누구든 자신처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많은 이와 성공 방법을 나누었다. 그의 야생마 같은 방법에 열광한 이

저자

이영석

출판

차선책

출판일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