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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전념을 읽고 내면의 목소리와 평화에 대한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by 캘리그라피 작가 허니허니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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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비 오는 일요일에도 여러분에게 인사드리는 캘리그라피 작가 허니허니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여러분 모두 우산 챙기셔서 비에 젖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캘리그라피를 소개해 드릴 테니 블로그에 오신 김에 느긋한 마음,

차분한 마음으로 캘리그라피를 감상해 주세요!!!^^

 

 

오늘도 전념을 읽고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전념 153쪽에 좋은 글이 있더라고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선 소음을 줄여야겠죠!?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해서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조용한 곳에 머물며 생각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내면의 목소리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아내는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홀로 조용히 앉아있는 능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제 극적으로 치고 올라갈 차례에요!!!

파스칼이 했던 말을 캘리그라피로 만들면서 친하게 지냈던 수녀님이 "밤의 평화"라고 말씀한 게 떠오르네요.

파스칼도 밤의 평화를 알고 있던 걸까요?

혼자인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저녁에 평온함을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만든 캘리그라피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댓글',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얼마 남지 않은 주말을 평화롭게 마무리하길, 내일부터 시작하는 한 주를 평화롭게 보내길 바랍니다^^

오늘도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와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그럼 우리 모두 다 함께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전념
아마도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늦은 밤, 볼거리를 찾아 넷플릭스를 뒤적이며 수많은 선택지를 살펴보지만, 결국 영화 한 편도 고르지 못한 채 스크롤만 내리다가 잠들어 버리는, 그런 경우 말이다. 『전념』의 저자 피트 데이비스는 오늘날 우리가 무한 탐색 모드에 갇혀 있다고 말한다. 한 사람과의 관계에 전념하지 못하고 끝도 없이 잠재적 연인을 물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일에 얽매일까 두려워 직업이나 진로조차 제대로 정하지 못하는
저자
피트 데이비스
출판
상상스퀘어
출판일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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